160106 : 회복
너무 귀여운 짤방 어디선가 저장. 감사히 쓰겠습니다. 연말하고 새해 내내 아프고 힘들어서 억울한 나를 잘 묘사하고 있는.. 오늘 드디어 ㅅㅅ도 멎고 어제 밤에 첫 끼니로 오일 파스타 먹고도 무사! 드디어 소화가 되고 있어 T_T 점심은 일본 카레 하프 사이즈. 저녁은 사과 피넛버터 샌드위치, 그러나 2/3 지점에서 포기! 그리고 지금 신랑이 야식으로 만두 구워 달라고 하기에 만두 하나, 해쉬브라운 하나로 마무리. 아파서 약간 식욕이 줄어든 김에 몸이 하라는 대로 조금은 적게 먹기 (그러나 칼로리는 보전되는 듯한..) 어머니 오시면 맛사지 샵 보내드리자는 지명 아래, 집 가까운 맛사지 샵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숙제 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저번 타이 맛사지는 뭐랄까 건전하고 운동 같았다면 이번 오일 맛..
둘 /마닐라
2016. 1. 7. 00:4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 Days for Tripper
- I LOVE THAT!
- Old Document
- 녹차와 양갱의 나날
- COSMIC GIRL
- 맹물다방 maengmul.com
- 삐삐
- Chez moi
- Yujin's Organic Food Table (Th…
- 빈꿈 EMPTYDREAM
- 심심책방
- 소소한 테이블
- Francophile ou Francophobe ?
- Lifelog of YJ
- you may have it? - fashion blo…
- 하쿠나마타타
- 유년기의 끝
- 윤화비의 우유같은 다락방
- 케이의 일본생활
- 토종감자 수입오이의 세계여행
- 언젠간 먹고 말거야
- 보심 - 독서와 여행의 수첩
- k a f k a p h o t o . c o m
- 방콕댁 먹고 노는 이야기
- 사진과 이야기 :: 사진과 이야기
TAG
- 마음산책
- 사랑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신경숙
- 행복
- 여행
- 여름
- 신랑
- 아빠
- 책
- 모던패밀리
- 요시모토 바나나
- 김연수
- 무라카미 하루키
- 결혼
- 일
- 천명관
- 나츠메 소세키
- 시간
- 가을
- 창비
- 삶
- 위로
- 문학동네
- 박완서
- 경험
- 엄마
- 문학과지성사
- 친구
- 김애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