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태로 게스트 하우스 침대에 앉아 쉐어를 중심으로 3일 내내 찾았다. 첫 날은 여유롭다 둘째 날은 조바심이 들고 인스펙션하고 돌아오는 길엔 조금 더 찾아보자고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삼일 째 아침은 더디오는 트레인을 핑계로 살짝 다투기도 했다. 마음에 들고 가격도 합리적인 집을 찾기가 어려워서 큰 마음 먹고 렌트까지 눈을 돌려서 찾아보다 처음 만난 집이 이었는데 그 집이 우리가 함께 사는, 함께 고생하며 알아본 첫 집이 되었다. 오늘 아침에 인스펙션을 하고 디파짓 없이 예약을 걸어둔 쉐어가 있었는데 그 집의 장점은 차이니스 오스트렐리안과 산다는 것이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나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친구들과 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이거야말로 여기서 밖에 할 수 없는 경험이고 심..
공항 to 숙소 한인 픽업숙소 셔틀 택시 - 우버, 로컬, 한인 공항 버스 짐은 각자 30kg 정도라서 크게 무리가는 수준은 아니지만 내린 이후 오래 걸어다니면 out한인 픽업은 30불 정도 * 호주도 우버 많이 쓰나 * 대중교통은 어떤 걸 주로 타는지 첫 일주일 에어비앤비호텔호스텔한인민박 호스텔 X-base2인실 있는 듯, 3박 이상 숙박 시 공항 - 시티오는 벤 픽업 금액을 준다고 함 첫 쉐어하우스 호주나라GumtreeJams.tvFlatmate 일주일 내에 구해야하는데 알고 있는 2개 사이트 외에 아래 2개는 일본인 사이트, 같은 한국어 쓰는 한국인보다는 아시안 중에 일본인이 괜찮을 거 같은데 마침 친구 추천! 참고 http://blog.naver.com/ozlinkedu/9017528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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