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브랜딩이 필요한 건 너무나 당연한 일. 나를, 우리를 잘 알려야 하니까. 그렇다면 왜 알려야 하는가? 우리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이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그렇게 함께 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으니까 함께 일할 사람들을 찾고 싶은 것이지. 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브랜딩이 된다고도 하는데 아마 그런 상태로 여기까지, 그런 조각들이 매력적이어서 '아마도 이럴 것이다' 라는 상태와 안에 있는 사람이 말하는 단어에 '아, 저런 면도 있구나' 해서 이렇게 와있는 거 같다.
하나 /motivation 관심
2014. 3. 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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