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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일기

일상기록자

김곰곰 2014. 9. 13. 03:38

특별할 게 없는 매일을 보내지만 매일 무언가 쓰고 싶다. 알고 싶은 게 여러 가지라 졸린지도 모르게 필요없이 많은 걸 찾아본다. 뭐, 때가 있는 거겠지. 어디 바람이라도 쐬러 다녀와야겠다. 권리와 의무 중에 의무 의무의무의 날들이 이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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