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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라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죽녹원에서는 한참이나 먼곳. 택시나 내비로는 추월산주차장을 찍고 오면 된다. 둘레길 같이 데크가 되어 있어서 걷기 좋고 가본 적 없지만 아이슬란드 같은 황량하고 광활한 느낌이 들었다. 좋은 풍경을 얻었다.

참고로 다음에는 봄에 단양온천에 하루 지내가면서 드라이브하면 무척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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