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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일기

빨래를 널고

김곰곰 2012. 4. 16. 00:24

온 방에 빨래를 널고 미지근해진 보리차를 냉장고에 넣고 엄마 생각하면서 비타민도 먹고 이제 자야지. 오늘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한다고 이야기 했어 신부님도. 잘하는 걸 해야 행복하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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