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일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
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결코 '착한'사람들이 아니다. 다만 상대의 실수를 지적하면서도 따뜻할 수 있고, 법적인 책임을 물으면서도 최대한 상대를 배려해줄 수 있고, 어려운 제안에 'No'라고 말하면서도 상대의 선의를 믿는 사람들이다.우리가 '사람'과 일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It's not a 'kind' person that I like to work with, but the person who can give an advice with warm heart, ask for responsibility with mercy, clearly say 'no' with a respect toward proposer. In other words, I like to work with those who..
하나 /motivation 관심
2014. 10. 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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