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음식 중에서 주로 방콕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보았다. 공통 사항 - 마이싸이팍치 = 고수 빼주세요- 닭고기 요리는 어디든 괜찮은 편 = 닭이 맛있는 나라라고 함- 남 = 물- 행 = 마른- 꿍 = 새우- 느아 = 소고기 - 뿌 = 게 - 까이 = 닭- 무 = 돼지고기 - 팍 = 야채 요리 이름 - 팟타이 : 태국식 볶음 국수. 땅콩, 달걀, 숙주, 달콤 + 고소- 로띠 : 바나나 크레페 / 팬케이크- 무텃 까티얌 : 튀기거나 볶은 돼지고기 위에 튀긴 마늘을 얹은 요리 + 맥주 / 닭고기를 넣으면 까이텃 까티얌 으로 이름이 바뀐다고 함 - 바미 콕수 : 바미는 밀가루와 계란 반죽의 국수 - 똠얌 바미남 : 물국수- 똠얌 바미행 : 비빔국수 - 카오니아우 : 찹쌀밥 - 쏨땀 : 파파야 샐러드 -..
귀찮다 귀찮다 생각하니까 진짜 손 하나 까딱하기가 귀찮다 (...) 배부른 소리지만 여행을 보내준다는데도 컴퓨터 뚜껑을 여는데 3일이 걸렸다. 12시가 지났으므로 하루가 더 경과, 4일이 되고 말았다. 실패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고민과 고심을 거듭하여 결정해야하지만 우선 마음이 쏠리는 곳은 태국과 홍콩. 홍콩은 어릴 때 보던 홍콩 영화의 영향이 단연 크다. 로망이랄까. 그리고 크고 높은 건물과 낡고 붉은 간판들이 주는 이국적인 여름의 느낌. 간다면 영화를 다시 보고 가야겠지. 비행기표가 싼 장점이 있지만 호텔비가 비싸서 태국으로 기울고 있다. 더불어서 맛있는 음식까지! 태국에 가면 - 도시 구경을 한다. 얼마만의 전철, 덴샤인가!- 안전하고 편하게 걷고 싶다- 힙스터스러운 곳을 기웃 거린다. 맛있는 커피..
- Total
- Today
- Yesterday
- Days for Tripper
- I LOVE THAT!
- Old Document
- 녹차와 양갱의 나날
- COSMIC GIRL
- 맹물다방 maengmul.com
- 삐삐
- Chez moi
- Yujin's Organic Food Table (Th…
- 빈꿈 EMPTYDREAM
- 심심책방
- 소소한 테이블
- Francophile ou Francophobe ?
- Lifelog of YJ
- you may have it? - fashion blo…
- 하쿠나마타타
- 유년기의 끝
- 윤화비의 우유같은 다락방
- 케이의 일본생활
- 토종감자 수입오이의 세계여행
- 언젠간 먹고 말거야
- 보심 - 독서와 여행의 수첩
- k a f k a p h o t o . c o m
- 방콕댁 먹고 노는 이야기
- 사진과 이야기 :: 사진과 이야기
- 위로
- 책
-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 나츠메 소세키
- 신경숙
- 요시모토 바나나
- 여름
- 가을
- 경험
- 삶
- 사랑
- 친구
- 마음산책
- 김연수
- 모던패밀리
- 문학과지성사
- 시간
- 일
- 천명관
- 결혼
- 여행
- 김애란
- 행복
- 신랑
- 엄마
- 박완서
- 창비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아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