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필리핀 택시 리뷰 / Grabtaxi / 그랍 택시 / 그랍 카 / 우버 / 미터 택시 / 필리핀 대중교통 / 지프니 / 필리핀 여행 필수 어플
하..필리핀과 택시는 헤어질 수 없는 숙명적인 관계다. 주재원으로 오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기사와 함께 지가용을 이용하시지만 평범한 학생이나 어학연수, 단기 체류자에겐 어려운 일이다. 필리핀은 대중교통이 발달해있지 않다. 전철이 있긴 하지만 구도심이라고 할까 마닐라 윗쪽에 주로 다니고 있어서 우리는 탈 일이 없었고, 가장 중요한 건 마닐라의 전철은 정확한 배차 간격이 없다. 정말 넘나 신기한 것 (왜 없는지 선생님에게 물어봤지만 태국으로 여행가서 MRT와 BTS를 타고 나서야 한국이나 일본 학생들이 배차 시간에 대해 묻는 것 자체를 이해하셨다고 했다) 지프니라는 버스 같은 운송 수단이 있긴 하지만 가끔 기사와 버스 내부에 패거리가 합심하여 가방을 뺏거나 위협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고 해서 ..
둘 /마닐라
2016. 1. 13. 01:4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 Days for Tripper
- I LOVE THAT!
- Old Document
- 녹차와 양갱의 나날
- COSMIC GIRL
- 맹물다방 maengmul.com
- 삐삐
- Chez moi
- Yujin's Organic Food Table (Th…
- 빈꿈 EMPTYDREAM
- 심심책방
- 소소한 테이블
- Francophile ou Francophobe ?
- Lifelog of YJ
- you may have it? - fashion blo…
- 하쿠나마타타
- 유년기의 끝
- 윤화비의 우유같은 다락방
- 케이의 일본생활
- 토종감자 수입오이의 세계여행
- 언젠간 먹고 말거야
- 보심 - 독서와 여행의 수첩
- k a f k a p h o t o . c o m
- 방콕댁 먹고 노는 이야기
- 사진과 이야기 :: 사진과 이야기
TAG
- 책
- 여름
- 결혼
- 나츠메 소세키
- 창비
- 박완서
- 위로
- 천명관
- 사랑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행복
- 경험
- 아빠
- 모던패밀리
- 가을
- 시간
- 엄마
- 김애란
- 신랑
- 문학동네
- 친구
- 김연수
- 신경숙
- 무라카미 하루키
- 삶
- 마음산책
- 일
- 여행
- 요시모토 바나나
- 문학과지성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