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한숨

http://tvcast.naver.com/v/21402

그땐 그땐 그땐 들을려고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조금만 더 가까이 라는 영화가 있기에 찾아봤다. 정유미 눈빛이 좋다. 수술 안한 것 같은 조금 전의 얼굴들도 좋고. 평범한 사람 같은 느낌이 좋은데 목소리가 매력있는 것 같다. 난 옥희의 영화를 봤었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가족의 탄생에서의 그녀. 헤픈게 나쁜거야? 라는 대사.

로맨스가 필요해 나 요즘 사람들이 얘기하는 건 못봤는데 기회가 되면 찾아봐야겠다. 그나저나 윤계상 지루해하는 연기 갑. 후후, 구남친 오래된 남친만 봐서 그런가 너무 씽크로율이 높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