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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motivation 관심

닮은 꼴

김곰곰 2013. 8. 13. 01:43

이즈라 밀러, 월플라워 패트릭 겸 nothing 겸 엠마왓슨 이복오빠를 검색해보니 '아하, 너 케빈에 대하여 케빈이었구나' 근데 뭘 하다보니 이 모델이 보였다. 센 미츠지, 라 하는데 소싯적의 쿠보즈카 요스케 같기도 하고. 잘 생긴 느낌은 츠마부키 사토시 같기도 하고. 좋은 건 공유.

그나저나 츠마부키와 쿠보즈카로 기억되는 시대도 이제는 간걸까? 하지만 언제라도 청춘, 하면 제일 어울리는 배우들은 그때 2000년 초반의 츠마부키, 우에노 주리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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