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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많이 모으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 자체가 돈이 되고 가치가 된다. 사람이 많으니까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다. 


북잼의 서비스로 사람을 모으려면


=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내 기억과 시간의 부산물을 여기 한 곳에 다 모아준다 = 클라우드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와 기억을 책으로 = 형태 = 파일명

새로운 컨텐츠의 교류 = 커뮤니티화

그리고 책'도' 판다. 책만 판다 아님 = 서점 / 가게 / 스토어


책 만으로는 돈을 벌기 쉽지 않은 상황

출판사와 등질까봐 새로운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안됨

책/컨버팅하는 개발사 이미지보단 너에게 소중한 것을 보기 쉽게 소장하고 싶은 전자책으로 떨어트려준다 는 개념으로 끊임없이 접근해야 함.

공수가 들어가도 글을 쓰고 다듬고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모아야 함


1. 클라우드

2. 멤버쉽

3. 고퀄리티 전자책

4. 문구 / 빵 / 그림 / 판권 뭐가 됐든 다양한 걸 판매 = 어쩌면 조금은 무규칙한 마켓 = 정신적인 펀샵과 같은 것 


- 출판사의 전자책 컨버팅에서 힘을 조금 뺄 필요가 있다 = 자동화 = 책공장

- 민간/책을 읽지 않는 개인도 쓰고 싶은 클라우드가 되어야 한다 = 이펍이나 BXP 뿐 아니라 개인 소장물/기억물의 모든 종류의 파일명을 보관해줘야 함

- 그러는 동시에 엄청나게 시크하고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한 고퀄리티 전자책 = 고객경험 = 체험




누구를 만나고 누구랑 뭘 하면 재미있겠다를 생각하는 자체가 제일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생김

그 아이디어가 얼만큼의 돈으로서의 가치, 매출인지를 연결하면 물음표

그러나 사람들은 새로운 것, 그러나 익숙한 것, 좋아하는 것을 보기를 원함


사람을 모아서 / 새로운 이야기 를 하는 것 = 콜라보 /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팔기

뭔가 가치가 있는,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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