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왜 이런 말버릇을 쓰게 됐을까.
그냥, 있는 그대로. 제가 빵을 좋아해요! 친구랑 먹으러 가려구요! 엄마 사다드리려구요, 하면 되는데 혼자 먹으러 갈려구요 . 아 못된 말투 -.- 뭔가 상처받은 말투 신경쓰이는 악! 악악악


'하나 > motivation 관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 봄봄봄 맨다리의 계절  (0) 2010.01.28
작년 늦가을부터 새해 요즘까지 이어지고 있는 관심사  (0) 2010.01.28
유학  (0) 2010.01.26
미묘한 불안  (0) 2010.01.25
이번 해의 독서방법  (0)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