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왜 늘 가고싶은가?

제주 삼형제 다락방 : 독채펜션
나는 설핏 보이는 먼 곳, 그 '언뜻'함이 좋아 자꾸 발을 굴렀다. 그러다 언젠가는, 온힘을 다해 뛰어오르며, 두 발이 땅에 닿기 전 내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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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아비. 스카이 콩콩. 김애란. 창비

+ 5월이나 따스해지면 엄마랑 같이 제주도

겨울 바다 여행. 산 여행. 눈 보고싶다.
이제 우리나라에 눈이 하도 많이 와서 눈 보러 멀리까지 갈 필요없지만 그래도 저 멀리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가보고싶다.

신년 비행기타고 여행 : 꾸빛 태국/지명 홍콩

비가 오나? 빗소리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