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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존재는 참 무궁무진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런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어른이 되려면 정말로 좋은, 나를 믿어주는 선생님이 있어야한다. 훌륭하다고 까지 말하기엔 개인차가 많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보고 있는 요즘 공통점 아닌 공통점이 반드시 딱 한 명의 선생님이라도 그 아이를 믿어주고 귀 기울여주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었다. 그러면 아이는 금방 꽃처럼 피어나서 제 향을 내고 빛을 내면서 자라날 수 있다. 


그나저나, 이거 책 제목 없네. 내야겠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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