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 책의 핵심 주장은 ‘현대에도 세계 곳곳에서 폭력적인 참상이 빚어지고 있는데, 사실은 인류 역사상 지금이 가장 평화로운 시대이다.’ 라는 주장입니다. 사실 현 시대를 진단할 때 부정적으로 서술하면 인기가 있는 게 사실이죠. 그런데 스티븐 핑커는 인간의 본성에서 말하자면 희망 같은 것을 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83716897&orderClick=LAH&Kc=




+ 책 표지 디자인이 무척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