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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에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반반 넣어 빵에 삭 발라주고 비타민이랑 어린 채소를 듬뿍 넣고 두툼한 패티에 잔열로 치즈를 녹이고 그 위에 바베큐 소스를 샥, 살찌라고 베이컨도 올려주고 아보카도를 한 스푼 척 얹어서 저녁 밥으로 먹었다. 소스가 너무 많아서 미끄러지긴 했지만 이제 햄버거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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