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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지고 집으로 가려다 눈이 마주쳤는데 요상하게 웃고 있어

그 해괴망측한 모습이 웃겨서 앞에서 다시 보니까 다시 좀 해맑게

먹으려고하니 두눈 땡그랗게 뜨고..

차마 눈부터 먹을 순 없어서 먹다보니 입을 잃은 쇼콜라

가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어쩐지 포크에 입 막히고 억울해하고 있는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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