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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이 고마운 나의 김첨지. 김첨지 기다리며 뜨개질 뜨개질, 일찍 끝나서 오신 님과 함께 눈바람을 해치며 걸어가서 먹은 금밤의 불고기. 날치알 도시락과 국수 사리하고 맥주까지 깔끔하게 :D
아, 여기도 종종 갈 것 같아. 맛있다.

달달한 육수 베이스에 당면+파+버섯 자글자글

+불판에 살짝 구운 불고기를 푹 담궈서 파와 함께 먹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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