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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평

찰모님 : 아이가 아직 무서워해요. 제가 읽으니까 재미있었습니다. (아기는 10개월)

유모님 :  


등등

이제 10개월된 여자아기인 챨모님의 자제분께는 아직 공룡은 무서운 존재. 그림이 무서워서 아이가 아직 호기심을 갖지 못한다고 했다. 반대로 그 책을 회수하려는 찰나, 옆자리 유모님께서 저도 빌려주세요 하고 가져가셔서 기대가 되는 상태. 유모님의 자제분은 6살 여아. 이 책이 가진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세지를 전달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문장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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