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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경찰에도 나왔던 그녀인 줄은 인스턴트 늪을 보고 나서야 알았다. 이름만 보고는 누군가? 했네. 돌아와서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검색해보니 사실 이 영화와 인스턴트 늪, 즉 미키 감독과 함께한 작품이 아니고는 나와 가까운 작품이 없어서 이 평범하며 예쁜 그녀를 모르고 있었던 것.

일본에 있을 때 꽤 좋아했던 여자. 이치카와 미카코. 이번에 인스턴트 늪에서 4호 카세 료가 너무 멋져서 사진 좀 찾으려고 하다보니 연관 검색어. 으응? 결혼. 이 결혼 반대까진 아니지만 연애만 해 아직은 말이지 보낼 수 없어. 왜 다 가고 그래

아소 구미코 (麻生久美子, Asou Kumiko) 상세보기
이치카와 미카코 (市川實日子, Ichikawa Mikako)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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