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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두 사람의 거침 없고 자신만만한 성격 덕분에 가능한 것이었다. 코르다는 피델이 한 번도 그에게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고 회상한다.


+ 우베로
오리엔테, 1967년



코르다에게 여성은 경탄의 대상이었고, 이것은 그의 사진에 반영되었다. 그에게 여성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아니라 바로 메세지 그 자체였다.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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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피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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