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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오는 중 인것 같은데 찬바람 불 때가 기다려진다. 음식과 밤과 낮과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강해진다. '결국 그런 기억을 더하면서 행복했다고 생각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 최고의 삶이란 지금 여기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사는 것이리라. 물론 가장 좋은 삶이라는 건 매 순간 바뀐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블라블라) 

'결국 최고의 삶이란 잊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는 삶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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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나의 생각 + 2012년 7월 18일 김연수씨 지지 않는다는 말 에서 끄덕끄덕 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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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다는 말, 김연수. 마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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