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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나는 사는 게 재미있다.

'좋아하는 일은 힘들수록 재미있다'는 건 

아버지에게 배웠다.

일과 놀이를 구분하지 않고 

'재미있게 사는 법'은 어머니에게 배웠다.

'사는 재미'를 알게 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이 책을 드리고 싶다.


나는 더, 더, 더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6년 5월

김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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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군과 두빵두, 김양미.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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