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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시드니

161126 : 블루문

김곰곰 2016. 11. 26. 12:01

병이 예뻐서 산 맥주. 겨울엔 추워서 와인을 마시긴 하지만 옷을 두텁게 입고 타닥타닥 타는 벽난로 앞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것도 기쁠 것 같다. 술 라벨 디자인을 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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