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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시드니

160910 : 먹는 일기

김곰곰 2016. 9. 12. 07:28

지난 주에 부지런을 떨어서 사온 빵이 너무 맛있어서 아침에 기분이 좋았고, 어쩌다보니 식사량도 조금 줄었고 초코렛 대신 과일과 옥수수 같은 걸로 간식을 대신했다. 아삭아삭 참 맛있었던 복숭아. 지금이 복숭아 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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