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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시 서울

7월 18일 한가한 월요일

김곰곰 2017. 7. 18. 01:47


비가 오지 않아도 눅눅한 장마철 공기처럼 어디엔가 배어있는 짙은 우울함으로 마음이 휘청 휘청한다. 그 와중에도 즐거움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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