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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motivation 관심

답답

김곰곰 2010. 2. 8. 11:52
1. 내 일이면 그렇게 태연하게 위로할 수 없겠지. 그리고 아무리 마음을 다 했다고 해도 그렇게 간단히 위로받을 수는 없겠지. 하지만 심각해진다고 본질에 가까워지는 건 아니니까 뭐가 어떻게 되더라도 즐겁게 해나가고 싶다.


2. 해가 질때면 엄마가 생각나고 그러면 슬퍼져요.
- 릴리아니.

아마존의 눈물,
작년에 누들로드- 정확한 제목은 기억 안나는 6번 도시기획- 뿐만 아니라 어떤 다큐멘터리든 다큐는 정말 유익해! 배우는 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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