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1. 근로자 직무능력향상훈련2. 내일배움카드제 1. 근로자 직무능력향상2. 내일배움카드 우선지원대상기업 판단 기준 1. 우선지원대상기업 의의우선지원대상기업이란 고용안정사업 및 직업능력개발사업의 실시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2. 우선지원대상기업의 범위상시근로자수가, - 광업 : 300인 이하 - 제조업 : 500인 이하 - 건설업 : 300인 이하 - 운수, 창고 및 통신업 : 300인 이하 - 그 외의 산업 : 100인 이하 - 또한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업으로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1항 및 제3항의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은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본다. ※ 상시근로자수 : 당해 사업주가 행하는 모든 사업에 있어서 전년도 매월 말일 현재의 근로자의 수(건설업에 있..
원문은 여기서 http://blog.naver.com/woori003/60020515979 전단지 공예란?다 읽고난 폐지 컬러 광고전단지로 보통 신문지 사이에 들어오는 일명 찌라시, 백화점, 할인마트, 음식점, 기타 컬러 광고전단지를 대롱처럼 말아 짚공예 기법을 이용하거나 좁은폭으로 절단하여 끼워맞춤 기법을 이용 생활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품이나 예술적 작품을 만드는것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안데르센 슈게"(アンデルセン しゅげい) 라고하는 전단지수예(手藝)가 오래전 부터 활용 되어지고 있고 일본의 어린아이들의 창작력이나 고령화된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전단지 공예는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컬러광고지를 활용하므로 재활용의 의미와 재료비가 들지 않는 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INFP (내향적 감정형) ] 잔다르크형 (대한민국 2%) 개괄 :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지닌 내적 성실성과 이상, 그리고 깊은 감정과 부드러운 마음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으나 조용하게 생활 속에 배어나온다. 이해심과 적응력이 많고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그러나 내적인 신의가 위협을 당하면 한 치의 양보가 없다.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대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
무엇보다 선서능력이 중요하다고 얘기하는데 나에겐 과연 그것이 있는걸까? 없다,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위 말해 단시간 내 아주 많이 팔리는 책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좋다, 좋아하고 싶어진다 하는 감각을 주는 책. 이건 메세지기도 하고 본능에 가까운 직감이다. 내 안의 내가 찾고있는 결핍이기도 하고 동경이기도 하다. 반대로 싫어하는 건 많지 않다. 모든 책에서 각자의 장점을 하나는 찾을 수 있다. 정말 평범한 여자도 꼼꼼히, 지긋이 살펴보면 눈매가 동그라니 선하다던지 다리가 곧다던지 피부가 맑다던지 하나씩은 예쁜 데가 있는 것 처럼. 굳이 꼽자면 어두운, 사랑스럽게 촌스러운 것이 아닌 정말 구제 불가능한 멈춰있음, 이랄까. 돌아보고 추억하는 사랑스러운 구석이 있는 촌스러움은 사랑하는 감각이다...
궁금해라.누군가 나를 궁금해할 것! 그것이 일을 하는, 일을 만드는 가장 첫번째.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이제 곧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못한 것이 많을 것 같다. 이런 마음이 생기다니 이제 미운 정이랄게 붙었는갑다. 그러나 일, 적으로만 따지면 못해서 아쉬운 것 보단 이어지지 못할 관계에 대한 미련 인 것 같다. 말 그대로 미련이니까 버릴 수 있도록, 아니 끊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지. 언제든 헤어질 수 있도록 깔끔하고 열심히, 서운한 맘 내비치지 않으며 일해야지. 중요한 건 내일도 모레도 당분간은 계속 된다는 것. 아주 지리할만큼 당분간은 끝도 알 수 없이. 일도 사람도 필요가 있어서 만난 것이고 어디서든 일을 하는 것이다. 미련도 집착도 필요없을 일. 어쩌다 계속될 수도 그렇다면 우연히도 플러스적인 일, 어쩌면 싫다면 끊어내면 될 일. 아직은 계속될거고 지금이라도 이런 생각을 했으니까 ..
잠시 슬럼프가 올 뻔도 했고 다른 책도 읽고 싶고 잠도 자고 싶고 미루고 싶고 실제로 조금은 미뤘고 그렇지만 완성. 1차는 내 손을 떠났고 피드백이 오면 얘기하면서 수정해가면 되겠지. 이번에는 양이 많지 않았지만 중점으로 뒀던 건1. 직역이 주는 그 느낌을 살리고 싶었고2. 그러나 일본어 번역체로 남긴다면 한국어로만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갈 수 있으니까3. 최대한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더라도 한 문장으로 위안이 되게, 이해될 수 있도록4. 그래서 윤문이 좀 많았던 거 같기도 하고5. 문장이 길어진 면도 있지만끝. 자,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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